심플로우 심플로우

심플로우

활용사례

발표, 그룹참여, 온라인참여를 모두 연결하는 양방향 교육/소통 플랫폼

HRD
(인재개발분야)
온라인 환경을 오프라인에 접목하여 소통과 참여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제공하는 차세대 HRD 플랫폼입니다.
온라인 행사 현장에서는 우수한 발표 성과를 보장하고, 기획자에게는 프로그램 기획과 관리에 효율성과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Symflow 특징 관리자, 발표자, 청중 모두 하나로 연결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열린 참여, 소통 네트워크 형성합니다.
Symflow 장점 오프라인의 한계를 온라인으로 극복합니다.

활용사례 현장

심플로우 온라인 시스템 활용사례

심플로우는 프로그램 설치 없이 스마트폰, 태블릿 또는 PC로 언제 어디서든 쉽고 빠른 사용 가능합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는 오프라인의 한계를 SYMFLOW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HRD(인재개발분야) 및 기업 이벤트
임직원 정기 교육연수
경영 포럼/컨퍼런스 (경영 아카데미)
경영자와의 대화
소통/문화 행사
콘테스트/심사평가대회
인재채용 / 취업설명회 (JOB FAIR)
고객 이벤트
기타 이벤트
컨퍼런스/포럼
전문학회/기술세미나
방송미디어
정책토론/패널토의
전시/박람회
콘테스트/심사평가대회
커스터마이징 솔루션
넥슨 (Nexon Developers Conference)
국내 최대 게임 개발사 넥슨은 매년1년에 한차례 국내외 개발자들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컨퍼런스인 NDC에서 2014년부터 계속해서 심플로우를 도입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NDC의 경우 2,0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하여 여러 건물의 여러 강연장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포럼이 진행이 되기 때문에 별도의 접속 페이지를 활용하고 있으며, 행사의 색에 맞게 UI를 변경하여 행사 속에 녹아 들었습니다. 행사를 거듭하며 더욱 적극적으로 심플로우를 활용하고 있으며,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외국인 강연자에게 심플로우를 통해 질문하고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등 다양한 활용법이 눈에 띄었습니다.
신한금융그룹 경영포럼
신한그룹의 최고경영자들이 모인 2018년 신한금융그룹 경영포럼은 신한금융지주사의 연례 가장 큰 행사로 국내 뿐 아니라 세계 각지의 해외 지사를 연결하여 중계방송을 하며 포럼을 진행합니다.
신한금융지주의 조용병 회장은 직접 기업 경영방향에 관해서 직원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을 하며 경영 철학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직원들과의 직접 대화를 통해 通하는 경영자로서의 면모를 확립했습니다.
구글 - Connect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 진행된 conncet 행사에서는 심플로우를 사용하여 질의응답을 진행하였습니다. 특별히 구글의 CEO 에릭 슈미트가 방문하여 한국 참여자들과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영어,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며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은 질문을 하는 사람도, 답변을 하는 사람도, 진행하는 사람도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심플로우의 프리젠테이션 기능을 사용하여 화면에 띄워진 질문을 천천히 읽으며 어떤 질의응답이 진행 중인지 파악하기 쉬웠습니다.
롯데 그룹 – Social Impact Conference
롯데그룹의 사회공헌 전략 모색을 위한 컨퍼런스에서 300여명의 관계자들이 심플로우를 활용하여 소통을 진행했습니다.
질의응답에 활용한 것은 물론 연사의 정보까지 미리 확인할 수 있어서 더욱 전문적이고 편리하게 질문할 수 있었습니다.
SK텔레콤 - New Normal Shift
SK 텔레콤의 New Normal Shift는 “새로운 시대에 맞는 기업 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을 위한 움직임”이라는 타이틀로 경영 효율화를 저하시키는 낡은 조직문화를 타파하고자 새로운 시스템 도입과 같은 임직원간의 의견을 조율이 필요한 Agenda 들을 매월 선정하여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심플로우는 매 Agenda 에 대한 열려있는 소통창구로 의견을 접수하며 본 회의 시간에 논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원활한 소통과 조직문화 개선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LG 인화원
LG 인화원에서는 2014년 첫 심플로우 도입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신입 및 중간관리자 직원 교육에 심플로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40~50명의 비교적 소규모에서 번거로운 LMS의 운영이 필요치 않고 쉽고 빠르게 교육 콘텐츠 공유 및 사전 학습 유도를 통해 더 나은 교육세션을 만들어 갑니다. 강연 후 강의 평가 등에 활용하며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교육생들의 강의 집중도가 높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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